1인 창업자 홈페이지, 메인·소개·문의부터 설계하기
처음 만드는 사람을 위한 세 페이지의 역할 구분, 자료 준비 체크리스트, 제작 후 확인 항목을 담았습니다. 쇼핑몰 기능이 필요한지도 제작 전에 판단해 보세요.
첫 홈페이지 제작은 화면을 꾸미기 전에 방문자가 무엇을 알고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지 정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메인·소개·문의 페이지의 역할을 나누면 필요한 자료와 빠뜨린 설정도 찾기 쉽습니다. 제품을 판매하고 주문을 받을 계획이라면 일반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 중 무엇이 맞는지도 먼저 결정하세요.
세 페이지의 역할을 먼저 나누기
메인 페이지는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무엇을 제공하는지,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빠르게 보여줍니다. 핵심 문장 하나, 대표 이미지, 주요 서비스나 상품, 문의로 이어지는 버튼을 준비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설명을 한 화면에 넣기보다 방문자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단서를 주는 편이 좋습니다.
소개 페이지에는 창업 배경이나 사업의 특징, 제공 범위, 진행 방식처럼 신뢰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씁니다. 확인되지 않은 경력이나 성과를 부풀리지 말고,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할 질문을 기준으로 내용을 고르세요. 문의 페이지에는 사용할 연락 수단, 응답 가능한 시간, 문의할 때 알려주면 좋은 내용을 적습니다. 문의 양식이나 연락 버튼은 실제로 작동하는지 직접 시험해야 합니다.
제작 전에 모을 자료 체크리스트
- 사업명과 표기 방식, 한 문장 소개, 제공 서비스 또는 상품 목록을 확정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로고와 사진을 모으고, 이미지마다 사용 권한과 설명을 확인합니다.
- 주소, 연락처, 운영 시간, 문의 응대 방식 등 공개할 사업 정보를 점검합니다.
- 페이지별 제목과 본문 초안을 작성하고, 메인에서 문의까지 이동할 순서를 간단히 그립니다.
- 판매가 필요하다면 상품 정보뿐 아니라 결제, 배송, 도메인 등 필요한 설정을 따로 적어 둡니다.
예시: 가상 1인 도예 공방
가상의 ‘모래빛 도예’는 방문 수업 문의를 받으려는 공방입니다. 메인에는 수업의 대상과 특징, 소개 페이지에는 공방 운영 방식과 준비물을, 문의 페이지에는 수업 희망일과 연락처를 보내는 방법을 둡니다. 이 사업은 예약·결제 기능을 당장 쓰지 않는다는 가정이므로, 우선 문의 중심 홈페이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온라인으로 제품 주문을 받기로 하면 쇼핑몰 기능과 결제·배송 설정을 별도로 검토합니다. 이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특정 사업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만들고 나서 직접 확인하기
TalkTalkMySite는 노코드 템플릿과 AI 채팅, 시각 편집을 제공하므로 코딩이나 디자인 경험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작자의 검토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모바일 화면에서 글자가 잘 보이는지, 메뉴와 버튼이 올바른 곳으로 이동하는지, 사업 정보와 이미지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Basic은 웹사이트, Standard는 스토어, Premium은 다국어에 해당하며, 필요한 유형을 먼저 골라야 합니다. 결제, 소셜 로그인, 도메인, 배송은 각각 설정이 필요합니다. 검색 순위나 판매, 무료 무제한 사용, 오류 없는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단계로 페이지별 초안을 완성하고, 실제 공개 전에 다른 사람에게 메인에서 문의까지 직접 따라가 보도록 부탁하세요.